약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약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 사람과 예전에 크게 다퉜다가 헤어진 데는 이유가 있다.
이유는 그대로
사실 제가 바람을 피우고 있어서 그런 이유를 말씀드렸어요.
차라리 정직하겠습니다. 욕을 많이 먹고 후회합니다.

반면에 당신이 모르는 것은 약이고,
말하지 않았으니까 조금 덜 아팠을까
나는 친절한 척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 사람이
내가 그렇게 말했다면, 나는 나 자신을 비난했을 것이다.

그런 이별 뒤에 바람을 일으킨 사람에게도
친구 이상은 될 수 없다고 말했고, 친한 사이도 되지 못했다.
그는 다른 친구를 만났습니다.
집에 와서 이 사람에게 줄 것이 있어서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잡히지 않고 아무 말도 못하고 4년 반이 흘렀다.

그 후로 몇 번 데이트를 했지만 관계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잊히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두 달 전에 깨달았다.
이 사람은 행복하지만 나는 소설을 쓰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제 자신이 이해가 안가서 적어서 정리하겠습니다.
그 사람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