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CU 효창공원역에서 사기당한듯
오늘 새벽 4시경에 CU효창공원역점을 봐서 커피한잔이나 가벼운 커피한잔 하고 점원에게 CU커피(M사이즈) 작은잔 달라고 해서 신용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커피메이커에서 커피를 부었는데 미리 결제했을 때 결제창에 1300원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
그래서 판매자에게 결제가 잘못됐다고 물어봤습니다.
"1,000원 커피가 왜 1,300원이었나요?"
점원의 말이다.
"이건 바코드(결제기기에 붙은 바코드)가 찍힌 금액입니다."
나 "뭐? 가격이 갑자기 올랐어?"
점원 "네. 일어났어요."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어 커피원두 메이커에 붙어있는 가격표를 보여주며 "여기 검수가격이 붙어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판매자는 "가격이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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